2007년

01월 18일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 (0822) Touch! Generations (Nintendo)
01월 18일 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 삼매경 (0829) Touch! Generations (Nintendo)
03월 08일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0879) (Nintendo)
03월 08일 우뇌상쾌통쾌 틀린그림전집 (0878) Touch! Generations (Nintendo)
03월 22일 포켓몬 대시 (0991) (Nintendo)
03월 29일 파워풀 프로야구 비긴즈 (0992)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Ltd. Korea Branch)
04월 05일 마리오 카트 DS (0990) Wi-Fi (Nintendo)
04월 12일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DS (1079) Wi-Fi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Ltd. Korea Branch)
04월 23일 TOUCH DICTIONARY 터치 딕셔너리 ((v01)0326 & (v02)0496) (대원C&A홀딩스주식회사&(현) 대원미디어 주식회사)
04월 26일 터치! 봄버맨랜드 (1078) Wi-Fi (Nintendo)
05월 03일 닌텐독스 래브라도 & 친구들 (1045) Touch! Generations (Nintendo)
05월 03일 닌텐독스 닥스훈트 & 친구들 (1046) Touch! Generations (Nintendo)
05월 03일 닌텐독스 치와와 & 친구들 (1047) Touch! Generations (Nintendo)
05월 03일 NARUTO-나루토-최강닌자 대결집 DS (1098) (Nintendo)
05월 17일 포켓몬 토로제 (1152) (Nintendo)
05월 31일 시치다식 우뇌단련 SUPER BRAIN (1307) (Interchannel-Holon Inc.)
06월 14일 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 (1151) (Nintendo)
07월 07일 테트리스 DS (1297) Wi-Fi, Touch! Generations
07월 25일 DS추억의 동화 터치RO퍼즐 (1427) ((주)스코넥엔터테인먼트)
07월 25일 머리가 좋아지는 스도쿠 10000문 (1340) ((주)스코넥엔터테인먼트)
07월 26일 슈퍼 마리오 64 DS (1296) (Nintendo)
08월 02일 말랑말랑 두뇌교실 (1306) Touch! Generations (Nintendo)
08월 30일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파랑 구조대 (1410) (Nintendo)
09월 07일 호시가미 (1405) (네오넷)
09월 12일 쿠킹마마 (1431) (한국후지쯔 주식회사)
09월 12일 심시티 DS (1433) (EA)
09월 13일 별의 커비 도팡 일당의 습격 (1432) (Nintendo)
09월 13일 삼국지DS (1409) (코에이코리아)
09월 20일 마이 심즈 (1434) (EA)
09월 20일 숫자로 찾는 그림퍼즐 피크로스 DS (1426) Wi-Fi (Nintendo)
10월 10일 진 삼국무쌍DS 파이터즈 배틀 (1510) (코에이코리아)
10월 11일 도와줘! 리듬 히어로 (1503) (Nintendo)
10월 26일 충전! 한국인의 상식력 DS (1566) ((주)스튜디오나인)
11월 08일 요시 아일랜드 DS (1640) (Nintendo)
11월 15일 팩픽스 (1679) (반다이코리아)
12월 06일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 (1809) Wi-Fi (Nintendo)
12월 06일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1775) Wi-Fi (Nintendo)
12월 14일 스맥다운 대 로우 2008 (THQ)
12월 14일 스펀지밥의 아틀란티스 (THQ)
12월 EA PLAYGROUND (EA)
12월 심즈2 CASTAWAY (EA)
12월 팩큰볼 (반다이코리아)
12월 DS 고스톱 (CT게임)

2008년

01월 그려라 터치! 내가 만드는 세상 (THQ)
01월 니드 포 스피드: 프로 스트리트 (EA)
01월 FIFA 08 Wi-Fi (EA)
03월 한솔DS 단원학습 (CT게임)
04월 큐로큐로DS
05월 마법천자문 (아울북)
1분기 Nintendo Wii 정발
1분기 처음만나는 Wii
1분기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VC
예정 SUDOKU DS
예정 살아있는 영어로 강해지는 실전! DS 영어 삼매경
예정 숨어있는 눈의 힘 DS 안력 트레이닝
예정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 Wi-Fi
예정 포켓몬스터 펄 Wi-Fi
예정 찾아라! 개구리 중사 케로로 틀린그림찾기 대작전! (반다이코리아)
예정 거짓의 윤무곡(론도) (스튜디오나인)
예정 퀴즈북 매직Q (아울북)
예정 스튜디오나인 새로운 교육용 타이틀 (스튜디오나인)
예정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08 (대원)
예정 토네이도 (스코넥)
예정 픽토이미지 (스코넥)
예정 세계의장기 (스코넥)
예정 메이플스토리DS Wi-Fi (넥슨)
예정 손노리 DS용 신작 게임 (손노리)
예정 디제이맥스 포터블 DS (펜타비전)
예정 블루인사이드 DS용 신작 게임 (블루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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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JI 2007/12/20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보니 생각보다 많은 타이틀이 정식발매 되었군요.

  2. BlogIcon 靑鬼 2008/09/26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하나 사다보니 방에 하나가득... 제쪽은 별로 살 마음이 없지만, 동생녀석이 졸라대는통에 소프트가 하나하나 늘어요. 저렇게 보니 꽤 많네요...^^




<1보, 대체>이승엽, 3년 연속 30홈런 폭발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02 19:52

【서울=뉴시스】

이승엽이 3년 연속 30홈런을 폭발시켰다.

이승엽(31, 요미우리 자이언츠)은 2일 도쿄 돔에서 열린 2007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30호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요미우리가 1-3으로 뒤진 4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야쿠르트 선발 투수 이시카와 마사노리의 2구째 시속 136km 약간 낮은 역회전볼을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이승엽은 지난 2005년 지바 롯데 마린스 시절 30홈런을 터뜨린 뒤 2006년 요미우리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41홈런, 올해 3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이승엽의 홈런으로 요미우리는 일본 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30홈런 이상을 터뜨린 4명의 좌타자를 보유한 팀으로 기록됐다.

요미우리는 다카하시 요시노부(35홈런)와 아베 신노스케(33홈런), 오가사와라 미치히로(31홈런), 이승엽이 모두 30개 이상의 홈런을 넘겼다.

또한 지난 달 23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전에서 시즌 1호 3루타를 때려냈던 이승엽은 이날 경기까지 5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어 냈다.

문성대기자 sdmun@newsis.com



<이승엽 시즌 30호 홈런까지 분석 및 자료>


◈ 9연속 솔로홈런(1점 21개// 2점 8개// 3점 1개

◈ 우완 20홈런 // 좌완 10홈런

◈ 승패 27홈런경기 12승 15패

◈ 좌우 투수별 성적 (2006. 7.25 23:00 갱신)

   우완 = .313 211타수 66안타 20홈런 41타점 55삼진 22사구 1데드볼

   좌완 = .349 129타수 45안타 10홈런 24타점 25삼진 8사구 3데드볼

◈ 루상황별 성적

   무(無)주자= .321 190타수61안타20홈런20타점49삼진16사구1데드볼

   주자있을때= .333 150타수50안타10홈런45타점31삼진14사구3데드볼


30호까지홈런현황. 표1.

날짜

상대팀

상대투수

원정

회/사/석/속/구질

주자

카운트

거리

결과

특기사항

1

3/31

요코하마

가토

5/1/1/XXX/슬라

23

2-1

130

1

6-1승


2

4/2

요코하마

가토

7/1/4/140/직구

2-2

120

1

7-4승


3

4/9

주니치

다카하시

9/2/6/142/직구

12

초구

110

3

11-4승


4

4/16

요코하마

요시미

2/1/1/135/직구

초구

105

1

8-7승


5

4/21

한신

구보타

11/1/5/146/직구

1

2-2

105

2

3-2승

연장 끝내기

6

5/5

야쿠르트

다테야마

6/1/3/127/슬라

1-1

135

1

5-10패

일통산50호-타율316

7

5/6

야쿠르트

가와시마

1/2/1/118/포크

1

2-1

115

2

8-2승


8

5/13

세이부

니시구치

1/1/1/130/포크

1

1-1

120

2

4-6패

인터리그1호

9

5/16

소프트뱅크

미세

7/1/4/138/직구

1

0-1

120

2

7-3승


10

5/20

라쿠텐

이치바

6/2/3/126/슬라

2-3

126

1

5-6패


11

5/27

지바롯데

시미즈

5/2/3/138/슬라

1

1-3

146

2

4-6패

광고판 맞춘 홈런

12

5/28

지바롯데

와타나베

5/0/3/125/싱커

1

0-1

120

2

3-7패


13

5/30

니혼햄

다르비슈

9/1/4/122/슬라

초구

120

1

2-12패

3게임연속

14

6/1

니혼햄

야기

2/0/1/135/직구

초구

120

1

10-8승


15

6/3

세이부

그라만

1/2/1/118/커브

1

2-3

115

2

4-3승

일본진출 첫 한 경기 2홈런

16

호시노

8/1/4/115/슬라

초구

150

1

17

6/9

지바롯데

고바야시

4/1/2/142/직구

초구

125

1

3-7패

일본진출 첫 연타석 홈런

18

6/2/3/127/첸업

0-1

100

1

19

6/14

오릭스

요시이

4/0/2/XXX/슈트

2-2

110

1

2-4패

퍼시픽 전 구단

20

6/15

오릭스

가와고에

4/0/2/130/포크

1

2-2

125

2

8-1승

센트럴 단독 선두

21

기사다

7/0/4/139/직구

1

초구

125

2

22

6/16

라쿠텐

가와이

9/0/4/XXX/직구

초구


1

3-7패

3게임 연속

23

6/18

라쿠텐

가와이

2/0/1/115/커브

0-1

140

1

1-2패

기습번트경기

24

6/23

주니치

가와카미

4/0/2/107/커브

초구

120

1

2-4패


25

6/28

요코하마

가도쿠라

4/1/2/143/직구

0-2

105

1

3-9패


26

7/2

한신

이가와

2/0/1/143/직구

2-3

110

1

2-0승


27

7/9

히로시마

요코야마

9/0/4/143/직구

초구

130

1

3-4패

동점,연장패,전구단

28

7/11

요코하마

우시다

4/1/2/138/직구

1-2

125

1

1-5패


29

7/15

야쿠르트

마루야마

4/1/3/135/직구

0-2

120

1

11-9승

5타수 4안타

30

7/25

히로시마

오다케

6/2/3/145/직구

1-3

125

1

2-4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월,요일,회별홈런정리 표2.

월별


3월

4월

5월

6월

7월

총계





1계

4개

8개

12개

5개

30개















요일별




4개

2개

3개

7개

7개

7개

30개















회별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1회

3개

4개

0개

7개

3개

4개

3개

1개

4개

1개


볼카운트별홈런 표3.

카운트

0-0

1-0

2-0

0-1

0-2

0-3

1-1

2-1

1-2

2-2

1-3

2-3

무사

1사

2사

갯수

10개



4개

2개


2개

1개

1개

4개

2개

4개

10

10

6

점수상황별 표4.

3점차 이상

1~2점차

동점

1~2점차 질때

3점차 이상 질때

3개

3개

10개

9개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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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 노무현 대통령 직접 영접
노대통령 “남·북 합쳐 평화 역사 정착”
하니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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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위원장이 4·25 문화회관서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영접했다. TV 화면 촬영.
노무현 대통령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2일 오전 대한민국 국가원수로는 처음으로 군사분계선(MDL)을 걸어서 넘어 방북했다.

노 대통령의 이번 방북은 지난 2000년 남북 분단 이후 처음으로 이뤄졌던 김대중 당시 대통령의 방북 이래 7년만의 일이다.

노 대통령은 평양 도착 직후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김정일 위원장의 직접 영접을 받았다. 7년전 김 위원장은 평양 순안공항에 예정에 없이 나타나 김대중 당시 대통령을 영접하는 파격을 연출한 바 있다.

노 대통령은 방북 이틀째인 3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김 위원장과 공식 정상회담을 갖고 남북 공동번영, 한반도 평화, 화해와 통일을 주제로 평화체제 구축방안과 경협문제 등에 관해 포괄적인 의견교환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정상은 회담 결과에 따라 `평화선언' 형태의 합의문을 채택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앞서 노 대통령은 2일 오전 전용차편으로 청와대를 떠나 1시간여 만에 군사분계선 앞 약30m 지점에 도착해 하차한 뒤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와 함께 오전 9시5분께 걸어서 MDL을 넘었다.

 클릭하면 다른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김정일 위원장이 4·25 문화회관서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영접했다. TV 화면 촬영.

노 대통령은 이어 평양∼개성간 고속도로를 달려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평양에 도착했으며, 도착 직후 북한 동포와 평양 시민에게 전하는 인사말을 발표하는 것으로 2박3일간의 방북 일정에 들어갔다.

노 대통령의 공식 환영행사장은 당초 평양 입구의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에서 4.25문화회관으로 이날 오전 갑자기 변경됐다.
노 대통령은 출발에 앞서 청와대에서 밝힌 대국민 인사를 통해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좀 더 차분하고 실용적인 회담이 될 것"이라며 "여러가지 의제들이 논의되겠지만 무엇보다 평화 정착과 경제 발전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진전을 이루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지난 2000년 정상회담이 남북관계의 새 길을 열었다면 이번 회담은 그 길에 가로놓여 있는 장애물을 치우고 지체되고 있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회담이 6자회담의 성공을 촉진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에 기여하는 회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군사적 신뢰 구축과 인도적 문제에 있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욕심을 부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몸을 사리거나 금기를 두지도 않을 것"이라고 이번 방북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노 대통령은 군사분계선을 건너기 직전 밝힌 `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이 걸음(군사분계선을 넘는 걸음)이 금단의 벽을 허물고 민족의 고통을 해소하는, 고통을 넘어서서 평화와 번영의 길로 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 선(MDL)이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있는 장벽"이라면서 "이 장벽 때문에 우리 국민은, 우리 민족은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았다. 또 발전이 정지돼 왔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은 "다행히 그동안 여러 사람이 수고해서 이 선을 넘어가고, 또 넘어왔다"면서 "저는 이번에 대통령으로서 이 금단의 선을 넘어간다. 제가 다녀오면 또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오게 될 것이다. 그러면 마침내 이 금단의 선도 점차 지워질 것이고, 장벽은 무너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평양 공식 환영행사 직후 백화원 영빈관으로 이동할 예정이며, 이날 오후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만수대 의사당에서 면담 일정을 갖고, 3대혁명 전시관 내 중공업관을 참관한 뒤 저녁에는 목란관에서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마련한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평양공동취재단) 신승근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서면을 통해 북한 동포와 평양 시민에게 전하는 도착 성명을 발표했다.


노무현 대통령 평양도착 성명

북녘 동포와 평양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에 마음속 깊이 뜨거운 감동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북녘 동포 여러분께 남녘 동포들이 보내는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남북은 지금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보면서 더 큰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간절할수록, 우리의 의지가 확고할수록 그 길은 더욱 넓고 탄탄해질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화입니다. 지난날의 쓰라린 역사는 우리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제 남과 북이 힘을 합쳐 이 땅에 평화의 새 역사를 정착시켜 나가야 합니다. 평화를 위한 일이라면 미루지 말고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갑시다.

진심과 성의로써 정상회담에 임하겠습니다. 7천만 겨레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북녘 동포 여러분께서도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뜻을 모아 민족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2007년 10월 2일



 클릭하면 다른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2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2007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으로 향하며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넘어선뒤 북측 안내원으로 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오전 9시3분] 노무현 대통령 걸어서 ‘금단의 선’ 넘었다
국가원수 최초로 군사분계선 통과

남북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평양으로 출발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2일 오전 도보로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북측 관할 지역 내로 진입했다.

이날 오전 7시55분께 전용차편으로 청와대를 떠난 노 대통령은 1시간여 만에 군사분계선 앞 약30m 지점에 도착해 하차한 뒤 간단하게 소감을 밝히고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와 함께 오전 9시5분께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대한민국 국가원수가 도보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방북한 것은 사상 처음으로, 이 역사적인 장면은 TV를 통해 생중계됐고, CNN 등 외신들도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노 대통령은 군사분계선을 건너기 직전 밝힌 `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이 걸음(군사분계선을 넘는 걸음)이 금단의 벽을 허물고 민족의 고통을 해소하는, 고통을 넘어서서 평화와 번영의 길로 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하면 다른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2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2007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으로 향하며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노 대통령은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여기 있는 이 선(MDL)이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있는 장벽"이라면서 "이 장벽 때문에 우리 국민은, 우리 민족은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았다. 또 발전이 정지돼 왔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다행히 그동안 여러 사람이 수고해서 이 선을 넘어가고, 또 넘어왔다"면서 "저는 이번에 대통령으로서 이 금단의 선을 넘어간다. 제가 다녀오면 또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오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면 마침내 이 금단의 선도 점차 지워질 것이고, 장벽은 무너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성공적으로 일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MDL 통과 직후 김정일 위원장의 측근인 최승철 통일전선부 부부장과 최룡해 황해북도당 책임비서 등의 영접을 받았다. 노 대통령은 북측 여성으로 부터 꽃다발을 받은뒤 북측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평양으로 향했다.

노 대통령이 냉전의 산물인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통과한 것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자 최후의 냉전지대로 남아있는 한반도에 평화의 필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효과를 내포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948년 4월19일 백범 김구 선생이 남북 통일정부 수립을 촉구하며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38선을 넘어갈 때도 이 육로를 이용했다. 김구 선생은 방북하던 중 38선 푯말에서 잠시 내려 기념 촬영을 했다.(연합뉴스)

노대통령 군사분계선 통과 메시지 전문

국민 여러분 오늘 중요한 일을 하러 가는 날이라서 가슴이 무척 설레는 날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 선 심경이 착잡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여기 있는 이 선이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있는 장벽입니다. 이 장벽 때문에 우리 국민들은, 우리 민족들은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발전이 정지돼 왔습니다.

다행히 그동안 여러 사람들이 수고해서 이 선을 넘어가고 또 넘어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대통령으로서 이 금단의 선을 넘어갑니다. 제가 다녀오면 또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마침내 이 금단의 선도 점차 지워질 것입니다. 장벽은 무너질 것 입니다. 저의 이번 걸음이 금단의 벽을 허물고 민족의 고통을 해소하고, 고통을 넘어서서 평화와 번영의 길로 가는 그런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성공적으로 일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잘 다녀오겠습니다.

[오전 8:45] 노무현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서울 출발 대국민 인사
“평화정착·경제발전 구체적 진전에 주력할 것”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오전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청와대에서 대국민 인사를 통해 회담에 임하는 자세와 각오를 밝혔다. 노 대통령은 “여러 가지 의제들이 논의되겠지만, 무엇보다 평화 정착과 경제 발전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진전을 이루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회담에 임하는 각오와 관련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욕심을 부리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몸을 사리거나 금기를 두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노무현 대통령 연설문 전문이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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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이 2007 남북정상회담 장소인 평양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청와대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부터 사흘간 평양을 방문합니다.

취임 전후의 긴박했던 상황을 생각해보면, 이제 한반도 정세나 남북관계가 정상회담을 열 수 있을 만큼 변화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다행스럽고 기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참여정부의 대북정책을 믿고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이번 정상회담은 좀 더 차분하고 실용적인 회담이 될 것입니다.

지난 2000년 정상회담이 남북관계의 새 길을 열었다면, 이번 회담은 그 길에 가로 놓여 있는 장애물을 치우고 지체되고 있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회담이 될 것입니다.

여러 가지 의제들이 논의되겠지만, 무엇보다 평화 정착과 경제 발전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진전을 이루는 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비핵화 문제와 한반도 평화체제는 궁극적으로 남북의 합의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속도를 내는 데 있어서는 남과 북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담이 6자회담의 성공을 촉진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에 기여하는 회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경제 협력은 많은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많은 장애가 있습니다. 국제적인 요인만이 아니라 남북간 인식의 차이에 기인한 장애도 적지 않습니다. 이 장애를 극복하지 않고는 본격적인 경제협력이 속도를 내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이 인식의 차이를 극복하는 데 노력을 집중할 것입니다.

군사적 신뢰구축과 인도적 문제에 있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이번 회담에 거는 국민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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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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